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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20 09:35
서울시, CNG버스 재생타이어 전면 교체
 글쓴이 : 관리자

서울시 여름철 안전대책 마련
내압용기 압력 낮춰 운행키로

서울시가 여름철 시내 압축천연가스(CNG) 버스의 안전운행을 위해 버스 내압용기 압력을 10% 낮춘다.

시는 시내버스의 여름철 안전운행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CNG버스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먼저 여름철 기온이 높아져 내압용기가 손상되는 일을 막기 위해 업체별로 체크리스트를 마련해 상시점검하기로 했다. 점검 항목은 내압용기의 균열·녹·마모 여부, 용기 주변 공기순환상태 등이다.

7∼8월엔 CNG 내압용기 압력이 약 10% 상승하는 점을 감안해 이 기간 버스 설계기준이 되는 내압용기 압력보다 10% 낮춰 운행하도록 했다. 지난달 CNG 내압용기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28일까지 교통안전공단·차량제작사·중앙정부와 함께 정밀점검도 벌인다.

시는 또 버스 뒷바퀴에 사용되고 있는 재생타이어를 모두 새 타이어로 교체하기로 했다. 차량 구조상 지열에 의해 압력팽창할 가능성이 큰 일반버스부터 순차적으로 교체한다. 현재 서울 시내버스 7460대 중 6250대(83%)가 재생타이어를 사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CNG 내압용기 검사기관인 교통안전공단의 전문가를 초빙해 시내버스회사 안전관리책임자와 조합관계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도 실시했다”고 말했다.

[세계일보 2013.06.20 00:02:54 김효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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