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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3 13:30
'천연가스·디젤' 상용차 혼소전환 기술개발 본격화
 글쓴이 : 관리자

'천연가스·디젤' 상용차 혼소전환 기술개발 본격화

5톤급 디젤상용차 혼소기술개발 위한 킥 오프 워크숍

유재준 기자  |  jjyoo@gasnews.com

 
▲ 자동차부품연구원 이호길 박사가 천연가스, 디젤 혼소전환기술 개발 과제의 의미에 대해 밝히고 있다.

[가스신문=유재준 기자] 천연가스(CNG)와 디젤연료의 혼합연소에 대한 기술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기술개발은 산업기술혁신사업의 에너지기술개발사업(전담기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5톤급 디젤상용차의 천연가스·디젤 혼소전환기술개발’을 위해 주관연구기관인 ㈜로(대표:박주창)를 비롯해 디젠스, E&D, 자동차부품연구원, 국민대학교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11일 연구 주관 및 참여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비스 수원호텔에서 ‘5톤급 디젤상용차 천연가스·디젤 혼소전환기술개발을 위한 킥 오프 워크숍이 열렸다.

워크숍에서는 주관기관 인사말과 참여기관별 기술개발내용 발표, 특별강연, 참여기관별 실험일정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이번 기술개발의 주관기관인 ㈜로(책임:김성철)는 Prins(네덜란드), Westport(캐나다)등과 기술제휴 협약을 맺고 있는 개조 전문기업으로 CNG 바이 퓨얼, 가솔린엔진의 LPDi전환, CNG-디젤혼소차량을 상용화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현재 GM, 르노삼성, 시보레, 타타대우 등에 배기계를 생산·납품하고 있는 배기계 전문 기업인 디젠스(책임:최수식)와 국제기계에 배기후처리촉매를 생산·납품하고 있는 국내유일의 국산화 촉매기업인 E&D(책임:김태민)가 참여하여 천연가스·디젤 혼소엔진의 배기시스템 기술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국내유일의 자동차부품 특성화 전문연구기관인 자동차부품연구원(책임:이호길)과 자동차전문연구대학인 국민대학교(책임:조용석)가 참여하여 천연가스·디젤 혼소엔진의 연소 및 연비·배기성능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날 한 관계자는 “친환경자동차의 궁극적인 대안인 EV 및 FCEV에 대한 상용화 시점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그로 인한 미세먼지 개선 및 이산화탄소 개선효과도 장기화될 전망이다”며 “특히 내연기관차량의 생산비중이 95% 이상을 차지하는 자동차 산업구조 및 시장의 특성을 고려할 때 현재의 저유가 기조는 석유소비 및 지구온난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실 도로상 디젤차량에서 배출되는 PM, NOx는 미세먼지 발생을 가속화시키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이번 기술개발은 친환경자동차로서 천연가스의 자동차의 기술적, 환경적, 경제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가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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